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던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가 개봉했습니다. 주연 배우 마고 로비는 인터뷰에서 '완벽히 페미니즘 dna에 기반한 환상적인 휴머니스트 영화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시작된 바비라는 인형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 인권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제를 확장해서 인권 그 자체까지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표현할 단어가 존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성과 남성은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그레타 거윅의 여성주의 영화는 어떤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을까? 이 영화가 바비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마텔 사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개인적인 해석을 해보려 합니다. 영화 의 줄거리 및 시대의 변화 영화의 오프닝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오마주하며 바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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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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